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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도 놀란 과학 담집기 보고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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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 5학년이 되면 배우는 태양계 행성의 이야기. 그런데 선생님이 이 단원은 마지막으로 하기로 했다고 아직 안 한 모양이네요 그래서 미리 한번 하려고 마음먹고 꺼낸 책입니다.집에 태양계 행성 순서를 정리하고 특징을 정리할 수 있는 북아트가 있어서 큰 아이와 하려고 했는데 작은 아이가 궁금하네요.따라서 자료는 복사하고, 북아트페이지는 집에서 하나 만들고, 약자는 어중간하지만 둘이서 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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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아트를 활용할 때, 이렇게 아이들이 배우는 책을 가져가도 되고 태양계 같은 경우는 과학관과 책이 함께 가도 괜찮겠죠?과학관에 다녀온지 좀 되니 아이들과 가보고 싶어지네요.이렇게 해서 선생님도 놀란 과학후세대 중에는 태양계를 만들 수 있는 간단한 활용방법도 있지만 이것도 해보면 좋을지도 모릅니다.아이들과 다sound에게 책을 읽을 때는, 직접 태양계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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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계 속에서도 3장, 태양계 행성의 특징에 대한 부분에 활용했습니다.이 부분은 초등 3학년 우비군과도 연계가 되고 있군요. 지구의 모습과 5학년에 배우는 태양계와 별 그리고 6학년까지 고루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과학에서 태양계가 빠질 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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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견보다 가끔 시간이 걸린 작업!! 아이들이 책을 보며 정리를 할때까지 갑니다. 그래서 다소간 좀 더 여유있게 할 생각입니다. 여러가지 있어서>.<가끔 많이 걸렸어요. 둘이서 서로 스토리를 하면서 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아하하.. 친해지고 싶지만 이 우비 남매는 화목한 편이에요.. 하지만, 이렇게 과학그다솔리지기를 보면서 스토리하거나 만들거나 하기 때문에, 서로 대화가 이어질 수 있어요. 누과인지 아는 것은 누과인지 알려주고 동생이 아는 것은 동생이 알려주고 또 서로 자기가 안다고 포옹하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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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비군이 말이야 우주 태양계의 행성이라는 것에 대해 나쁘지 않아서, 엄청 읽었어요.그런데 자신이 알고 있던 것과 다른 설명이 제대로 되어 있는 책이라는 소견을 선뜻 받았습니다.즉, 이 책에서 본인 실수는 간단한 이론(?)이나 간단한 설명 등도 들으면 어슬렁거려요.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이 많다는 소견을 많이 받고 조금씩 그 부분을 고쳐주면서 그때마다 알려주기에 좋은 책이라는 소견이 있습니다.하지만, 최근 선생님도 놀란 과학생활을 보고,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우비보다 간단하게 우비군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한번 봤던 스토리가 이렇게 알고있던 스토리가 뒷걸음질치고 섞여있으면 이 책을 보며 정리를 해주는 것처럼 보였거든요. 그렇게 아는척도 힘들었어요ᄒᄒᄒ 특히 지구형 행성이라는 소 sound에 지구인지 삑삑하게 이런 소 sound를 풀어내는 누본인...>당신에게 제대로 설명해주시는 거죠, 본서에 따르면, 태양계의 행성은 표면이 고체 상태인 행성과, 기체 상태인 행성과 본인인데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고체죠? 이렇게 해서 고체 테인 행성을 지구형 행성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에는 수성, 금성, 지구화성이 있습니다. 반면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은 기체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행성은 목성형의 행성이라고 합니다.책에는 이 지구형 행성과 목성형 행성을 비교하는 표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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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계 행성에 대한 순서와 특징이 매우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그래서 아이들이 이렇게 북아트 만들기를 하면서 즐길 수 있는데, 북아트 자료가 없을 경우에는 책에 있는 사진을 복사해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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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자기 자신의 정리를 하고 있는데 둘이서 서로 대화하는 모습이 웃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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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후의 삶은 내가 봐도 재미있어요. 저도 모르는 것이 많지만, 다른 책을 보면 정리가 안되요.그 책으로 제가 다시 정리를 이끌어 내야 하는데, 선생님도 놀라신 과학 후의 살림살이는 평범하게 읽으면서 정리가 되게 되어 있는 책입니다.왜~여기에서 1개 배우고 저기서 1가지 배우고, 물론 그런 배우는 일이 다 배우고 있는데~ 배움에 있어서 순차적으로 계속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그렇게 차근차근 배우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는 책이 바로 나중의 인생에 관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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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태양계 행성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그리고 특징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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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특징을 찾아 정리하는 것은 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과학 후의 생활을 보고 있으면 그것이 꽤 어렵네요. 특징에 대한 설명이 현심 자세하게 되어 있거든요.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렇게 태양계 행성을 순서대로 매긴 후, 행성의 특징을 정리하는데 한번도 저의 도움을 받지 않았고, 서로 예기하면서 정리하고 있거든요.쓸게 많아서, 우비군이 특히 본인 싫어하지 않나봐. 조금 걱정했었는데요~ 자긴느본 인가가 아니면3학년이니까 간단히 할 수도 있다며 정 이야기 간단 간단히 특징을 찾고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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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책에 있는거랑 똑같아요 ww라는 두 아이.. 같은 행성이지만 같아야겠지? 그저 자료뿐인 북아트였거든요. 자료일도 없고 처sound에 이걸 봤을 땐 어떻게 활용해야 했는데~ 과학 담비품을 쫙 펼쳐 놓으니 꽤 쉽게 무캠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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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 과학에는 우리 주변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과학에 대한 질문이 들어있는데 여기에 물어볼까요?우비얀이 행성의 이름을 보면서, 모두 성으로 끝날 것 같은데 지구만 9로 끝이라는 이유를 들은 거예요. 웃기는 과학 코덱으로 해줘도 좋겠네요 여기는 우주 방향인데... 저도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인 것에 대한 설명이, 아하 맞아 본인!이라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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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계 행성은 이름이 있네요.영문 이름도 있는데요. 이 영문 이름은 신화에서 따온 신들의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 부분을 보면서 신화에서 읽었던 스토리를 떠올리며 행성의 이름을 맞추기도 했죠.융합과학으로 재미없게 이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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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설프지만 엄마가 대충 만들어주신 것으로 우비군의 태양계가 완성되었습니다.우비군의 태양계는 I love태양계였습니다.​


    도중에 장난을 자꾸 치는 버라다에게 정예기 결국 동영상을 다시 찍었어요. 그랬더니 자기가 만든 태양계 제목도 예기치 않게 준비한 코멘트도 빼먹었네요. 이제 3번째 발표 시간인가요? 그러면 그냥 해야하는 구과인이라고 합니다. ᄏᄏᄏᄏ재미있게 발표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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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비씨가 만든 작품의 이름은, 태야계의 가족들이었습니다. 이렇게 태양계 가족을 만들면서 어머니와 과학후비품으로는 처sound 활동을 해봤습니다. 미안하지만 여동생이랑만 했었는데...이렇게 우비가 배우는 태양계는 자기가 계속하고 싶다는 표현을 했기 때문에... 같이 해봤어요.재미있고 역시 특징 정리도 잘 했어요, 아내 sound에서 엄마 앞에서 발표 시간을 가지는 건데, 그냥 질문에 답하는 게 아니라 발표라는 게 조금 어색한 것 같아요. 두 유아가 찍은 영상은 다시 보여줘야겠네요.괜찮은 모습을 보면 다 sound에게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의견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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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선생님도 놀란 과학 담그고 구 34권, 태양계의 닮은 듯 다른 지구의 이웃인 트리를 보면서 자신만의 태양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직접 손으로 행성을 붙여서 정리해보니, 기억에 잘 남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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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워크북은 뮤직만들기와 장식카드, 그리고 퍼즐이 있었는데~ 이 부분은 다음에 하기로 했어요!! 북아트는 제가 배우고 싶은 분야 중 하나인데 우연히 선물받은 북아트가 있어 유용하게 활용하면서 역시 한가지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아마 과학 후의 비품이 없었다면, 이렇게 하는 것은 힘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이들이 애정을 담아 엄마들이 좋아하는 책!!! 도서출판 성우의 후비품 시리즈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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